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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인격(人格)이야! [국민의힘 선대본부 백지원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21

이재명 후보의 패륜적 욕설에 대해 민주당이 연일 물타기를 하고 있다.

 

민주당 선대위는 가슴 아픈 개인사라며 이재명 후보를 비호했다.

 

대통령 후보의 인격은 사적 영역이 아니다.

 

여성의 신체를 잔인하게 훼손하겠다는 협박성 폭언과 가족들을 향한 패륜적 욕설들은 명백한 언어폭력이다.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를 두둔하고자 시기를 따지고 형님의 정신병력을 탓하며 인격살인을 자행해왔다.

 

하지만 이재명 후보가 형수에게 욕설을 한 것은 20126, 이재명 후보가 주장하는 형님과 모친의 불화 문제는 20127월의 일로, 이재명 후보의 협박과 욕설이 먼저였다.

 

굿바이 이재명의 판매금지 가처분이 기각될 당시, 법원은 소명할 객관적 자료가 없다며 친형이 2012년 정신질환을 앓았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폭력은 어떤 상황에도 정당화할 수 없고, 합리화해서도 안 된다.

 

AI조차 흉내내기 힘든 끔찍한 욕설과 반인륜적 행태는 후보 본인의 폭력성과 부도덕의 소치다.

 

저열한 인격은 어떠한 미사여구로도 포장할 수 없다.

 

궤변으로 여론을 호도하려 해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법이다.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책임져야 할 자리다.

 

상식적인 인격을 갖추지 못한 전과 4범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

 

민주당은 역대 최악의 후보를 내세웠음에 부끄러운 줄 알라.

 

2022. 1. 21.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백 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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