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이 막말을 쏟아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배우자에 대한 격 떨어지는 ‘품평’이다.
“카메라 피하는 범죄자 인증샷이다”
“영화 화차의 여주인공 닮았다”
다짜고짜 들이닥친 카메라에 놀라 피하는 모습을 범죄자로 비유했고,
길거리 불량배들이 키득거리듯 여성의 얼굴을 품평했다.
여성비하 수준을 뛰어넘어 인권을 유린하는 막말이다.
민주당의 인권 유린과 막말 DNA는 결국 감춰지지 않는다. 최근 잇따른 민주당 내 성폭력 사건과 과거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 전 지자체장들의 여성인권 유린은 우연이 아니었다는 증거다.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 규정할 정도이니 민주당의 인권유린과 막말은 태생적이다.
선대위 수석대변인의 입은 후보의 입을 대신한다. 막말에 관한 한 이재명 후보를 따라가긴 족탈불급일 것이다.
이재명 후보가 전과4범이니 민주당 선대위가 전과까지 따라갈까 걱정이다. 민주당의 인권유린과 막말 DNA가 결국 불치병이 될까 더 걱정이다.
2021. 12. 15.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원 일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