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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살인으로 ‘조국 분풀이’하는 추미애 전 장관과 김의겸 의원은 본인의 ‘내로남불 인생’부터 돌아보라.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김은혜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12-14

역시 이재명 후보의 민주당이 조국 사태에 낸 사과는 눈속임이었음이 여권 인사들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되고 있다.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끊임없이 조국을 소환하는 걸 보니, 역시 민주당의 정신적 대통령은 조 전 장관인 모양이다.

 

추미애 전 장관, 김의겸 의원 모두 너나 할 것 없이 들고 일어나, ‘조국이 당했으니 너희도 당해보라는 듯, 윤석열 후보와 배우자 김건희 씨에게 인격살인을 자행하고 있다.

 

법무부장관 임기 내내 조국 수사는 부당하다고 외치는 데에 할애하고, ‘아들 황제 군 복무로 국민 뒷목 잡게 한 분이,

 

또 문재인 정권 대변하시다가 아내가 한 일이라 몰랐다며 부동산 투기의혹으로 물러나고, 윤석열 후보 부친 집 매매에 대한 가짜뉴스 내신 분이,

 

지금 쥴리찾기’, ‘성형인생운운하며, 키득거리는 듯 입에 담기 어려운 여성비하와 인권 유린을 서슴지 않고 있다.

 

국민을 가금(家禽)류로 보는 쪽이 대체 어디일 것 같나.

 

비뚤어진 잣대로 타인의 인생을 난도질하는 두 분은 남탓하기 전에 각자의 내로남불 인생부터 반성하시길 권한다.

 

2021. 12. 14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 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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