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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리더십을 보여준 윤석열 후보와 독재의 리더십을 보여준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권통일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12-05

1야당 대선후보와 당 대표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극적 화합을 이룬 데 대한 위기감의 발로(發露)’인가.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의기투합하고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정권교체 선대위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자, 집권당이 '억까'를 시작했다.

 

민주당 선대위 총괄특보단장을 맡고 있는 정성호 의원은 지난 4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는 윤석열 후보의 리더십과 숙의와 결단을 통해 책임을 지는 이재명 후보의 리더십을 비교해 보자, 윤석열 후보를 깎아내렸다.

 

정성호 의원 주장대로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리더십을 비교해보자.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이 포용의 리더십을 주문하자, 윤석열 후보는 즉시 울산까지 내려가 당 대표와 극적 화합을 이루는 것으로 응답했다.

 

국민을 대신해 포용과 화합을 주문한 당내 의원들의 요구를 겸허히 수용하고 즉각 행동으로 옮겨 위기를 돌파해 내는 리더십을 보였다.

 

반면 집권당 후보는 어떤가. 민주당 게시판에 이재명 후보의 자질을 비판하는 글들이 넘쳐나자 권리당원 게시판 자체를 닫아버린다.

 

또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 공약을 비판한 이낙연 캠프 출신 교수에게는 '당원권 8개월 정지' 중징계를 내리는 독재적 행태를 보인다.

 

1야당 후보가 포용과 화합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동안 집권당의 후보는 독선과 불통의 리더십을 보였다.

 

정성호 의원을 말을 그대로 되돌려 주겠다. “전환기적 위기 상황에서 어떤 지도자가 필요한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장면이었다.”

 

2021. 12. 5.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권 통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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