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의 이경 대변인과 안민석 총괄특보단장의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행위를 규탄합니다. [국민의힘 김병민 중앙선대위 대변인 현안브리핑]
작성일 2021-12-03

오늘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이경 대변인과 총괄특보단장 안민석 의원을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유포)으로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피고발인들은 2021. 12. 2. 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힘 대통령 선거 윤석열 후보자가 “야 이 XX야. 그건 차안에서 챙겼어야지”라고 욕설을 하였다는 허위 취지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2021. 11. 15. 내년 지방선거 공천 기준을 오로지 ‘대선 기여도’로 평가하겠다고 발표한 이후부터 이재명 선대위에서는 근거 없고 무분별한 흑색선전을 남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이 당내에서 이재명 후보 자서전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까지 말릴 순 없겠으나, 흑색선전의 빈도와 수위가 수인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불가피하게 고발하였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배우자는 욕설 논란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아왔습니다.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지 않고 윤석열 후보가 하지 않은 욕설까지 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후 사과 한 마디 없는 것은 좌시할 수 없습니다. 향후에도 거짓 의혹제기, 가짜뉴스 퍼뜨리기에는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입니다.


2021. 12. 3.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 병 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