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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대위발(發) 마타도어, 아수라 선거판을 예고하는가[국민의힘 김연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11-21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측이 연일 허위 사실에 근거한 흑색선전에 열을 올리며 진흙탕 선거판을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 19일 이 후보 선대위의 이용빈 대변인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지난 10일 전직 목포시의원들과의 저녁 모임에서 식사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미 영수증을 제시하였듯이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기본적인 사실 관계를 전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검찰에 고발부터 하는 행위는 비상식적일 뿐더러 저의도 의심스럽다.

 

송영길 대표의 윤 후보 돌상 엔화논란도 마찬가지다.

 

해당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을  ‘친일프레임 씌우기에 급급해 일단 내지르고 보자는 심산이다.

 

지난 5년간 문재인 정권에서의 고통스런 삶이 정권 교체에 대한 열망으로 이어지고 있는데도,

 

민주당은 반성은 커녕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중차대한 선거마저 흑색선전으로 일관해 아수라판을 만들려 하고 있다.

 

민주당이 어불성설의 마타도어를 계속 할 수록 국민의 심기만 어지럽힐 뿐이다.

 

2021. 11. 21.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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