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2020 도쿄 패럴림픽이 막을 내립니다.
이번 패럴림픽에선 14개 종목에서 86명의 선수, 73명의 코치진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도전이 이루어졌습니다.
매 순간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보치아는 9회 연속 석권의 쾌거를 이뤄냈고, 탁구에선 금은동 시상대에 모두 우리 선수가 오르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패럴림픽 농구는 21년 만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이번에 처음 패럴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배드민턴과 태권도에선 값진 메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역도, 유도, 육상, 조정, 휠체어테니스에서도 선수들의 도전은 큰 감동과 울림을 남겼습니다.
메달의 유무, 색깔과 관계없이 선수단 여러분의 모든 도전은 가치 있고 아름다운 일이었습니다.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께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패럴림픽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사실은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경쟁의 영역에서도 장애와 비장애의 차이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스포츠 무대가 더 많은 이들에게 열려 있을 수 있도록 정치권도 노력하겠습니다.
2020 도쿄 패럴림픽의 슬로건처럼, 13일간의 도전은 '감동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흘린 땀방울에 다시 한번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2021. 9. 5.
국민의힘 대변인 양 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