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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앞에서는 서민을 외치고 뒤에서는 VIP 특권을 누리는 민주당은 국민 앞에 사과하라. [국민의힘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9-04

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지난 2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길게 줄 선 시민들을 제치고 먼저 들어가 검사를 받아 의원 특혜를 봤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병원에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에게는 아무런 설명조차 없었다고 한다.

 

국회의원의 시간만 소중한 금()인가. 병원 측은 김 의원을 ‘VIP’로 분류했기에 먼저 검사를 받았다고 해명했으나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이 길게 줄을 선 시민들을 제치고 새치기 검사를 받는 것이 과연 정당한지 묻고 싶다.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를 앞장서서 외쳤던 민주당의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이 또다시 나타난 것이다. 말로만 미사여구를 내세울 뿐 행동으로는 온갖 특권이 몸에 배어 있는 모습을 바라보니 씁쓸하다.

 

앞과 뒤가 다른 내로남불 민주당의 모습에 대한 비판은 숱하게 제기되었기에 더 이상 국민들이 놀라지도 않는다. 김 의원의 새치기 행태는 입으로만 서민을 외칠 뿐 실제로는 서민 위에 군림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정치불신은 큰 잘못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김 의원의 새치기 검사와 같은 부적절한 처사가 누적되어 정치불신이 깊어지는 것이다. 정치인들의 솔선수범과 진심으로 서민을 위하는 진정성을 보고 싶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새치기 검사에 대해 국민들게 사과하기 바란다. 그리고 앞으로는 의원의 특권을 진정성 있게 내려놓길 기대한다.

 

2021. 9. 4.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신 인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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