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이 선거가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
오늘 최인호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아침에 출연한 라디오에서 사전투표가 크게 이긴 것 같다는 속칭 ‘뇌피셜’로 청취자들에게 혼란을 주더니 브리핑에서는 “허위사실 유포로 당선무효 될 수 있는 후보에게 투표하는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참으로 추악한 모습이다.
선거기간 내내 오 후보에 대한 지속적인 네거티브로 여론을 호도하더니 이제는 ‘당선무효’라는 말까지 꺼내가며 유권자들을 협박하고 있다.
이러한 민주당의 행태를 보고 있자니 북한 김여정의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라던 말이 떠오른다.
이러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혹여 이번선거 기간 내내 정부여당을 보호하고 있는 선관위만 믿고 이렇게 막무가내인가?
부디 민주당은 정신 차리고 남은 선거기간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해 주길 부탁드린다.
2021. 4. 5.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 철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