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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부산시민 자존심을 살리는 반격의 시작이다. [중앙선대위 김철근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4-02

오늘, 내일은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 사전 투표일이다. 
이번 보궐선거는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들의 ‘권력형 성 비위’ 사건으로 생긴 선거이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 속담이 있다. 염치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적어도 이번 선거만큼은 민주당의 개정 전 당헌당규처럼 후보를 내지 말았어야 할 일 아니었겠는가? 

모두 정치적 욕심과 욕망이 일을 그르친다고 하지 않았던가?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권력형 성 비위’ 사건의 원인제공자들인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이겨보겠다고 온갖 네거티브와 진흙탕 선거를 조장하고 있다. 서울·부산 시민들의 자존심을 아주 뭉개 버리겠다는 것인가?

자중하고 반성하며 정책만을 얘기해도 서울·부산의 민심을 설득하기 어렵거늘 민주당의 행태는 안하무인, 오만 그자체로 서울·부산 시민들을 무시하는 선거 태도를 보이고 있다.

친문상왕 이해찬, 박원순의 남자 임종석, 김어준 지킴이 송영길, 문재인의 남자 윤건영…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서울·부산 시민들이 뭐라 하겠는가? 공감하겠는가? 분노하겠는가? 답은 나와 있다.

서울·부산 시민들의 대 반격이 오늘 사전투표부터 시작되었다. 우리시민들의 자존심은 시민들이 반드시 지킬 것이다.

상식과 정의가 무엇인지 반드시 선거결과로 보여 줄 것이다.

2021. 4. 2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 철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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