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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관련 비루한 변명만 늘어놓는 박영선 후보에게 알려드린다. [중앙선대위 박기녕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3-31


박영선 후보는 무능·무지·무자격 3() 후보다.

 

박영선은 무능한 후보다.

 

통번역대학원까지 다니며 취직을 고민 중인 학생이 불규칙하고, 건당 대가를 지불 받는 프리랜서가 목표일지, 안정적인 직장이 목표일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후자라고 생각할 것이다.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는 못할망정, 프리랜서 일자리만을 소개한 박영선 후보는 무능하다.

 

박영선은 무지한 후보다.

 

박 후보 측의 해명 중 딥 러닝을 언급하였는데, 예를 들자면 구글 번역에 적용된 인공 신경망 기계번역(NMTNeural Machine Translation)은 심층 학습(Deep learning)이 적용되어 있어 처음엔 사람이 결과를 평가하는 과정이 있지만, 나중엔 스스로 끝없이 되풀이해 점점 좋은 번역 결과를 만들어 낸다.

 

결국 사람의 역할은 초기 단계에서만 집중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추후에는 사람이 수시로 번역문을 입력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물론 박 후보가 얘기한 업체는 번역 학습을 하는 딥 러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도 않고, 해당 작업물에 적합한 통번역가를 선정하는 작업 위주로 AI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업체의 서비스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채 학생에게 추천하고 해명을 한 것이다.

 

기본 정보도 없이 아는 척만 하는 박영선 후보는 무지하다.

 

박영선은 무자격 후보다.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왜 치러지는가?

 

당헌당규까지 개정하며 뻔뻔하게 출마한, 애초부터 출마해서는 안 되는 박영선 후보는 무자격이다.

 

수준 낮은 변명으로 본인을 깎아 먹고 있는 것을 본인만 모르고 있는 듯해 안타깝기만 하다.

 

안타까워 조언 하나 드리자면 슬로건을 사람보다 AI가 먼저다로 바꾸시면 언행일치에 대해 국민적 공감은 얻을 수 있겠다.

 

2021. 3. 3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박 기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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