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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후보와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다…반성하고 자숙하라. [중앙선대위 김철근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3-27


보궐선거판을 막말과 네거티브로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가 정치혐오증을 유발하려는 민주당의 선거전술을 보면서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민주당이 서울지역 국회의원 41, 구청장 24, 시의원 101, 구의원 절대 다수 등 조직력을 바탕으로 이른바 조직선거를 실행하는 중이다.

 

정치혐오증을 유발하여 여야 똑같은 정치꾼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투표장으로 오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막아 보겠다는 계획인 것이다.

 

박영선 후보의 ‘MB 프레임’, 임종석의 박원순 소환’, 송영길의 김어준 지키기’, 급기야 윤호중의 쓰레기발언까지 일련의 발언이 진영과 편가르기 그리고 정치혐오 유발 발언들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틀렸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이 취하는 선거 전략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백약이 무효인 분노의 폭발 선거이다.

 

문재인 정부의 헌법파괴, 민생파탄, 법치유린, 부동산 실패, LH 땅 투기의혹, 권력형 성폭력 사건 등에 대한 서울시민과 국민들의 분노가 선거로 나타날 것이다. 한마디로 정권심판이다.

 

서울시민의 정치의식을 무시하는 진흙탕 선거 작전 그만 집어치우라.

국민들의 분노가 문재인 정부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다.

 

민심은 조직을 이긴다.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2021. 3. 27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 철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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