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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은 가짜 뉴스 생산을 즉각 중단하고, 가짜 뉴스 피해자와 국민께 사과하라. [박기녕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3-15

민주당의 가짜 뉴스 생산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실명까지 공개하고 특혜분양 의혹제기를 하며 문서에 ‘확실’이란 표기까지 했던 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주장과는 달리 신세계 관계자는 “LCT를 분양자로부터 구입했다, 분양받은 사실이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자의 선대본부장인 조모씨는 정상적인 청약 절차를 통해 분양받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아니면 말고 식’ 의혹 제기를 하고 있다.

 

무엇이 그리 급한지 근거 없는 자료들까지 꺼내어 LCT 특혜분양 의혹을 만들어내더니 결국 가짜 뉴스임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가덕도에서 10km나 떨어진 땅을 17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께 상속받았다는 이유로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에게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 땅은 40여 년간 부산에서 거주하던 유 의원의 선친께서 1983년에 구입한 땅인데도 40년 후 일을 예견하여 투기라도 했다는 듯한 억지를 부리는 것은 추태에 불과하다.

 

‘가짜 뉴스와의 전쟁’이라며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으로 언론에게까지 재갈을 물리려 시도하는 민주당이 가짜 뉴스를 대놓고 생산해도 되는 것인가?

 

선거에 눈이 멀어 이성을 잃고, 콩을 팥이라고 우기는 행태를 멈추기 바란다.

‘가짜 뉴스 생산 본거지 민주당’은 국민께서 ‘투표로 징벌’해 주실 것이다.

 

2021. 3. 15

국민의힘 부대변인 박 기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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