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오늘은 3.15 의거 61주년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불의에 맞서 싸운 민주 영령들의 명복을 머리 숙여 빕니다.
61년 전 3월 15일. 분연히 일어난 국민들의 용기는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우리 헌법에 새겨진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 이념’ 정신은 바로 3.15 의거에서 잉태된 것입니다.
1960년의 3월 15일은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정의’ 정신이 바로 선 숭고한 날이지만, 2021년의 3월 15일은 정부·여당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와 절망이 온 나라를 덮은 날입니다.
정부·여당은 코로나19로 경각에 달린 국민들의 삶은 외면한 채 오로지 정권 연장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조국 사태에 이어 또 다시 공정과 정의를 짓밟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여전히 자신들의 허물을 덮는 데에만 급급합니다.
민주 영령들이 피로 지켜낸 ‘정의’와 '민주'의 가치가 이 정권 아래에서 처참히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국민들이 느끼는 분노와 절망은 61년 전의 그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가오는 4.7 보선에서는 61년 전 우리의 선배들이 보여준 그 결기와 의지가 다시금 모아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주의와 정의의 가치를 바로세우는 정권교체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희생과 헌신으로 힘겹게 이어온 ‘자유·민주·정의’ 정신을 지켜낼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1. 3. 15
국민의힘 대변인 윤 희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