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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과 민주당은 저급한 정치공세를 당장 멈추라. [윤희석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2-17

국정원장의 선거 개입이 도를 넘고 있다.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 불법사찰 의혹 논란에 대해 국회 정보위에 비공개를 전제로 보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나섰다. 여당 대표까지 중대범죄라며 거들고 있다.

 

적폐청산을 명분으로 국정원 메인 서버까지 뒤졌던 문재인 정권이다. 서슬 퍼런 임기 초에도 안 보였던 문건이 보궐선거를 코앞에 둔 이 시점에 갑자기 튀어 나온 것이 과연 우연일까.

 

노무현 정부 국정원 사찰은 개인 일탈이라며 면죄부를 주면서 이명박 정부 국정원 서류만 계속 꺼내드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

 

국정원이 국내 정치와 선거에 개입하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하겠다던 국정원장이다. '정치의 자도 꺼내지 않고 국정원 본연의 업무와 개혁에 매진하겠다'고도 했었다. 군사정권을 찬양하다 민주투사가 됐던 노회한 그를 믿지 말았어야 했나.

 

아무리 선거가 급하다 해도 지겨운 전 정부 탓과 음습한 정치공작으로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민주당 소속 시장들의 성 비위로 치러지는 선거에 공작이 왜 필요한가.

 

국정원장과 민주당은 저급한 정치공세를 당장 멈추기 바란다.

 

2021. 2. 17

국민의힘 대변인 윤 희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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