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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339만 부산시민 앞에 사죄하라 [배준영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1-29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박재호 의원이 “20여 년간 부산은 쇠락의 길을 걸었고 가면 갈수록 벚꽃이 지는 순서대로 도시가 망한다는 얘기가 나왔을 정도로 부산이 빨리 망할 수 있는 얘기가 있었다”는 경악할 막말을 내뱉었다.

 

또한 부산시민들이 특정 언론만 많이 본다며, “어떻게 나라 걱정만 하고 계시는지 한심스럽다”며 부산시민을 비하했다.

 

지난해 4월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도 위대한 도시 부산을 “초라한 도시”라 일컬으며, 도리어 그들의 초라한 인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부산시장 재보궐선거는 민주당 출신 오거돈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인한 사퇴로 치러지는 것이다. 267억 원의 부산시민의 혈세가 들어간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뻔뻔하게 후보를 낸 것도 모자라, 부산을 폄하하고 부산시민을 모욕했다. 반성의 기미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행태다.

 

뿐만 아니라 오 전 시장의 사퇴로 시장대행을 이어받은 변성완 권한대행은 민주당에 입당하며 부산시정을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체제까지 만들었다.

 

이런 민주당에게 부산시정을 다시는 맡겨선 안 된다. 한 마디 사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인식이 문제다.

 

민주당이 조금이라도 반성한다면 후보 공천을 포기하고 339만 부산시민에게 망언과 망동에 대해 사죄부터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부산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다.

 

2021. 1. 29

국민의힘 대변인 배 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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