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황희 의원은 보좌관의 여론몰이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 [김재식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1-26

황희 의원의 보좌관이 지난 1년간 목동 주민도 아니면서, 주민 행세를 해가며, 1천 4백명이 넘는 목동 사람이 있는 익명 채팅방에서, 황 의원을 칭찬하고, 비판에는 적극 반박하는 등의 방법으로 여론몰이를 하였다고 한다. “자신은 황 의원에게 투표한 사람일 뿐, 아파트 단지에서 3번 마주친 게 전부라는 적극적인 거짓말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민주주의에서 공정한 여론 형성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황 의원 보좌관의 여론몰이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한 중대 범죄다. 김경수 지사가 댓글 여론 조작으로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이유도 그 때문이지 않은가. 사전 선거운동이나 이익제공 등의 불법이 있었는지에 대한 수사도 필요하다. 민주당은 정의(定義)도 모호한, ‘가짜 뉴스보다 가짜 주민부터 색출해서 엄단(嚴斷)하라.

 

황 의원은 이 모든 것을 몰랐다고 변명하고 있다. 진정 몰랐다면 그 보좌관을 비서관으로 강등시킬 것이 아니라, 바로 해임해야 할 일이 아닌가. “보좌관 전화, 시킨 적 없다던 추미애 장관도 보좌관 전화 포렌식 결과, 직접 부대 대위의 전화번호까지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었다. 황 의원이 정말 자신 있다면, 자신이나 보좌관 전화부터 포렌식 해서, 몰랐다는 것을 입증하라. “단독범으로 볼 수 없다”,“공범 세력이 있는지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면서, 공익제보자의 실명까지 밝히고, 그를 범죄자로 낙인찍었던 황 의원이다.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속이고, 무려 1년간 여론몰이 한 것을 보좌관의 단독범이라고 믿을 국민은 없다.

국민을 바보 취급하지 말고, 황 의원은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진상을 밝히고 사과하라.

국정홍보와 국민소통을 담당할 문체부 장관 후보자가 여론몰이 보좌관을 곁에 두고 있었던 것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2021. 1. 26.

국민의힘 부대변인 김 재 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