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조국 전 장관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전 교수의 사건을 심리한 1심 재판부는 조민이 입시 때 제출한 경력 증명서 4건이 위조·허위라는 검찰 기소를 모두 인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민은 의사국시를 응시했고 합격했다.
조국 일가는 나와 우리, 청년 모두의 꿈과 노력을 보란 듯이 비웃었다.
그러고는 희망마저 빼앗았다.
하나부터 열까지 노력하면 안 될 것 없다고 믿고 앞만 보고 살아오던 청년들에게 대한민국은 부모 찬스가 더 중요하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했으니 청년들은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 걱정이다.
비참하고 애통하다.
그야말로 취업 지옥 한가운데 서 있는 청년들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조민은 또래 청년의 기회를 빼앗고 짓밟으며 걷고 있는 의사의 길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그 자리를 빼앗긴 한 청년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을 것을 평생 미안해하며 살기 바란다.
조국 일가는 양심을 버리고 얻은 성공의 발걸음을 그만 멈추고 국민께 사죄하라.
그래야만이 최소한의 사람된 도리는 할 수 있을 것이다.
2021. 1. 18
국민의힘 부대변인 박 기 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