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법무부 감찰위도 법원도 정의와 상식에 손을 들어주었다.
정도(正道)는 멀리 있지 않다.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다.
아집과 궤변으로 뒤틀다보니 온 국민이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자신의 위치로 돌아갈 이는 윤석열 총장만이 아니다.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 다시 시작되어야 하며 무너져버린 법치 또한 다시 세워야한다.
이제 징계위원회만 남았다.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갈 시간이다.
2020. 12. 1
국민의힘 대변인 김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