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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꼼수 정치, 배반의 정치를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김예령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11-04

, 전당원 투표로 달리 정할 수 있다

 

민주당은 이 한 문장을 위해 5년 전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을 깼다. 고작 26% 당원의 뜻을 전당원의 뜻, 국민의 뜻인냥 포장하고 있다.

 

이제는 전체 3분의 1 이상 투표와 과반 찬성이라는 자신들의 당규가 걸림돌이 되자 전당원 투표라기보다 의견수렴절차란다. 국민은 그 뻔뻔함과 파렴치에 할 말을 잃는다.

 

민주당 최고위원은 국민들도 이미 사실은 시장 후보를 여야 다 낼 거라고 알고 계신다며 오히려 당당하다. 이 정권이 위선과 자기변명의 극치인 줄은 알았다만 이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것이 아닌가.

 

이낙연 대표는 도덕적이고 유능한 후보를 내세우겠다다고 한다. 그러나 피해여성조차 받아들이지 못할 허울뿐인 사과를 해놓고선 오거돈·박원순 전 시장 때처럼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라는 요식행위로 무마하려는 민주당이 과연 가능하긴 할까.

 

이번 서울·부산시장 공천 결정으로 민주당은 5년 전의 약속도 되돌리고, 대한민국의 정치의 시계도 거꾸로 되돌리며 부끄러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지금은 전당원 투표라는 만능열쇠를 얻었다는 기쁨에 가려 보이지 않겠지만 민주당은 정당의 소신과 국민과의 신뢰를 무참히 내버린 것과 다름없다.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한들 정작 피해여성은 권력재창출에 급급한 모습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국민의 마음이다.

 

국민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 최후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뿐이다. 정부여당의 꼼수 정치, 배반의 정치를 국민들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도덕성과 능력을 겸비한 후보로 국민의 뜻을 받들 것이다. 정부여당의 오만과 독선에 맞서 진정한 국민의힘을 보여줄 것이다.

 

2020. 11. 4

국민의힘 대변인 김 예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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