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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국회의원 SNS에 게시된 성인동영상. 해외토픽감이다.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9-07

지난 주말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의 SNS, 차마 입에 담기에도 민망한 내용의 성인 영상이 약 10분간 게시되었다가 삭제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의원실측은 재발방지에 힘 쓰겠다고 했지만, “의원 본인이 아닌 보좌진이 관리하고 있다”, “해킹인지 실수인지 명확하지 않다며 책임회피에만 급급한 모습이었다.

 

적절치 않은 해명이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사과가 먼저였어야 했다.

 

의도의 여부를 떠나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된 국회의원의 SNS에 성인동영상이 게시된 것은 부끄러운 해외토픽감이다.

 

게다가 박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시민들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범죄로 이미 크나큰 상처를 입은 상황이다. 국민들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자체장과 지방의원들의 잇따른 성 관련 비위로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때마다 민주당은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했고 재발방지를 이야기했지만, 박 의원의 해프닝과 안이한 대응으로 국민들은 이제 그 진정성에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실수가 계속되면 의도라고 했다. 순간만 모면하면 된다는 허울 좋은 변명과 안이한 인식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

 

지금이라도 박 의원이 직접 명확한 사건경위를 밝히고, 부산시민과 국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시라. 또한 민주당 역시 성 관련 일탈행위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할 것이다 .

 

2020. 9. 7

국민의힘 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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