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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요구인 검찰의 이천화재수사. 정략적 이용은 절대 안 될 말이다.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5-01

입만 열면 검찰 때리기에 여념 없는 열린민주당 최강욱 당선자와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소중한 국민들의 목숨을 앗아간 대형참사에도 정치인으로서의 국민들에 대한 위로는 물론, 책임감이나 개선책 등은 찾아볼 수 없었다. 


원인규명과 처벌을 위한 검찰수사마저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한 트집잡기의 수단으로 만들고자 애쓰는 모습만이 있었을 뿐이다. 


어제 최 당선자는 자신의 SNS에 검찰의 이천물류창고 화재수사와 이를 보도한 언론을 향해 “검찰의 속셈과 이에 놀아나는 언론의 현실”, “참으로 특이한 검언유착” 이라며 뜬금없는 음모론을 제기했다.


비례대표 낙선자인 황 전 법무부 인권국장은 한 술 더 떠 “검찰 xx들이 이천화재에 개입한다고 언플하는 이유는 직접수사 범위를 넓히려고 하는 작업”이라는 해괴망측한 주장을 늘어놓았다.


이천화재 수사지휘와 언론의 대대적인 받아쓰기로 윤 총장에 대한 수사, 검찰에 대한 수사가 희석될 것이라는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다.


참 나쁜 사람들이다. 무려 38명의 국민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여섯 번에 걸친 화재위험경고를 무시했고, 안전대책에도 소홀했던 인재(人災)였음이 속속 드러나는 상황이다.


국민들은 되풀이되고 있는 화재참사에 대한 근본적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재방방지책을 강하게 주문했고, 정세균 국무총리도 ‘뼈저린 반성’을 이야기했다.


철저한 원인규명이 없고서는 모두가 불가능한 일이다. 검경이 대대적으로 나선 것은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아야한다는 국민적 요구에 응답한 것에 불과하다. 이미 추미애 장관도 검찰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당부했다.


자신들의 생각에 갇혀 색안경을 끼고 세상 모든 일을 바라보는 최 당선자와 황 전 국장.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국민들의 목소리는 외면한 지 오래인 듯하다.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현혹시키며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이 정작 누구인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2020. 5. 1.
미래통합당 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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