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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비례대표 1번 류호정 후보에게 드리는 고언(苦言) [선대위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4-10


‘대리게임’으로 공정과 정의를 믿던 청년들에게 상처를 준 정의당 비례대표 1번 류호정 후보. 이번에는 욕설영상이 등장했다.


인터넷에 등장한 해당 영상에서는 과저 게임BJ이었던 류 후보가 인터넷 게임을 하며 “씨x”, “개xx”, “망할 xx들” 등의 욕설을 내뱉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대체 어디까지 망가질 정의당이며, 어디까지 대한민국 국회를 망가뜨릴 정의당인가


욕설 자체가 옳지도 않거니와, 하물며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사람이다.


‘청년’과 ‘노동자’를 운운하며 당당히 비례대표 1번을 배정받은 류 후보다. 하지만 ‘대리게임’과 ‘욕설’로 상징되는 류 후보는 그 어디에서도 이 시대 청년의 고민도, 노동자들의 설움도 찾아 볼 수가 없다.


정의당은 자신들 표 좀 더 얻겠다고 야합으로 누더기 선거법을 통과시키고, 더불어민주당에 뒤통수를 맞았다. 추락하는 지지율에 놀라 청년 후보들이 부랴부랴 조국 임명 찬성을 후회했지만,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에 ‘단일화’를 운운하며 매달렸던 정의당이다.


정의당이 회생할 길은 단 한가지였다. 제1야당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과 발목잡기를 할 것이 아니라, 이름에 걸맞은 ‘정의로운’ 후보를 내고 국민들에게 반성과 사과로 일관했어야 했다.


하지만 정의당은 최소한의 자격도 없는 동물국회에 어울릴 만한 류 후보를 비례대표 1번에 배정함으로서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도 저버렸다.


류 후보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을테다. 본인이 감히 국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음을. ‘청년’과‘노동자’를 입에 올릴 자격이 없음을.


사퇴하시라. 아무리 정치가 희화화되었다지만,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 아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 안타까운 청년에게 드리는 진심어린 고언(苦言)이다.



2020. 4. 10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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