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발표 따로’, ‘현장 따로’ 가 아닌 신속한 대책을 강구하라 [선대위 김영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4-02

우한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계를 비롯해 경제현장이 미증유의 위기다.


 
항공사는 직원들의 휴직을 넘어 엄습하고 있는 고용불안이 LCC부터 대형항공사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비행기가 날지 못하고 있어 매출이 전무하다시피 해 경영 자체가 안 되고 항공기까지 회수 당하게 되면 도산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고 한다.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3,000억 지원 대책에 이어 2차 대책까지 발표했지만, 자금 지원은 허공에 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이뿐만 아니다. 한계상황에 이른 소상공인과 기업에게도 정부가 58조원을 풀겠다고 했지만, 역시 정부의 지원은 보증에 묶여 제자리라고 한다.


사람의 이동제한으로 여행·호텔·숙박업과 공연·영화업도, 국가간 부품 의존이 큰 자동차 산업도, 수요 감소로 정유·가스·석유화학 분야도 벼랑 끝이다. 이런 식으로 우한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 한국경제는 낭떠러지로 추락하고 말 것이다.


100만원 긴급재난지원금 발표도 매한가지다.


누구를 상대로 언제 주는 건지 알만한 국민은 그 실체도 속셈도 다 알고 있다.


정부의 ‘발표 따로’, ‘현장 따로’인 상황이 반복되는 걸 보면, 국민과 경제를 고려한 것보다 선거를 겨냥한 표심 확보 대책이란 의심을 지울 수 없다.


말로만 전례 없는 대책이니 특단의 대책이니 하지 말고, 실제로 피해를 입고 있는 국민과 경제현장을 살리는 대책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사위기로 몰리고 있는 현장부터 살려가야 기업도 살고, 국민의 일자리도 유지되어 국민도 경제도 일상으로 되돌아갈 기회가 생긴다. 


미래통합당이 제시한 100조원 대책, 국채 발행 대책부터라도 수용하여 우한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고 있는 국민과 경제현장에 즉시·지속적으로 추진하길 바란다.


2020. 4. 2.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부대변인 김 영 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