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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우한코로나19 시국 속 젊은 알바족 생존을 위한 규제완화를 조속히 집행하라 [선대위 정원석 상근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3-30


이번 달 우한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서비스직을 중심으로 단기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2달 만에 무려 3분의 1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무엇보다 임시직 급감으로 인한 ‘알바대란’ 속 가장 큰 피해자는 2030세대 젊은이들이다.

 

구체적인 업·직종을 분석해보면알바자리는 영화·공연 부문 77.4%, 놀이공원·테마파크 부문 67.9%, 백화점·면세점 61.2%, 복합 쇼핑몰·아울렛 55.9%, 호텔리조트·숙박 40.7% 등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계를 이어가는 젊은 세대들의 ‘알바증발현상은 우한코로나19 상황과 함께 장기화될 조짐도 보이고 있다일각에서는 올 상반기에만 150~200만개에 달하는 아르바이트 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제시되고 있다.

 

문정권의 실정에 해당되는 각종 영업규제와 주52시간 근로제 등으로 아르바이트 시장은 이미 둔화된 상태였다이런 여건 속에서 우한코로나19 변수까지 터져버리니 알바로 연명하는 수많은 젊은 세대는 말 그대로 엎친 데 덮친 ‘퍼펙트 스톰에 휩쓸려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정부가 우한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대란 속에서 젊은 알바족들의 생계유지를 위한 규제완화에 더욱 힘쓸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대표적인 사례로 주52시간 근로예외 확대를 비롯하여 대형마트 등 기존 휴일영업규제를 풀어 경색 국면에 빠진 임시직 시장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당국은 이번 달만 버틸 수 있는 생계형 100만원에만 집착하는 것을 넘어 젊은 세대들이 이 난국을 장기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일자리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사상 최악의 경제위기 속에서 가장 근본적인 대안은 시장을 구속해왔던 각종 규제들을 풀어 경제숨통을 틔워주는 것이 급선무이다.

 

남 탓할 필요 없이 미래통합당은 경제위기 속 당국의 개입과 긴급조치는 인정한다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우한코로나19 사태 속 우리 경제가 이토록 큰 타격을 받은 배경에는 정부의 경제실정과 각종 규제남발로 인한 시장둔화 현상이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한코로나19가 현 정부의 여권의 경제실정의 구세주 역할을 해줄 것이란 기대는 하지 말되엄중한 경제 현실 속 올바른 대응책을 제시할 것을 주문하는 바이다.

 

2020. 3. 30.

미래통합당 중앙선대위 상근대변인 정 원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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