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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상실한 여권의 방역철학, 국민들의 불신과 분노는 커져만 간다. [선대위 정원석 상근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3-29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선대위원장은 어제(28) ‘위험 국가에서 들어오거나 의심스러운 분들은 강제격리도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절대다수 국민께는 위험이다는 것이 그 이유인데, 이는 같은 날 자가 격리 방침을 어긴 제주여행 모녀를 선의의 피해자로 옹호한 정순균 강남구청장과의 발언과는 대치되는 발언이다.

 

당국의 입국자 대처방식 역시 이 위원장과의 발언과는 모순된다. 자국민 보호를 위해 146개국에 이르는 해외이웃들이 코리아 아웃을 외치고 있는데도 정작 우리만 코로나 웰컴격으로 입국금지조치와 강제격리 대안에 지극히 소극적이다.

 

전 세계가 자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있음에도 우리만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검사 및 치료비용을 보전해주면서 글로벌 코로나 호텔을 공짜로 제공해주고 있는 격이다.

 

이처럼 글로벌 물주를 자처하는 정부의 방역방침을 볼 때 현 정부의 국민수호의지가 과연 있는지에 대해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조만간 대한민국 코로나 확진자 수는 1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통합당은 정부와 여권이 이제라도 대한민국의 빗장을 걸어 잠그고 우리 국민이 먼저다를 외칠 것을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통합당은 오락가락 여권이 이제라도 방역철학과 세부대응방침에 있어 일관성을 되찾을 것을 주문한다. 친구가 아니라 우리 가족, 9,500명을 넘어선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뛰는 것이 정상적인 위기대응 상식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정부와 여당은 세계 이웃을 위한 공짜 코로나 호텔 제공에 집착하지 말고 우리 국민을 위한 진짜 코로나 방역 시스템 안착에 매진할 것을 주문하는 바이다.

 

2020. 3. 29.

미래통합당 중앙선대위 상근대변인 정 원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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