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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자유한국당은 혁신과 통합으로 민심을 받들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1-25

이번 설 민심은 명확했다. 문재인 대통령 말대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정권의혹을 덮기 위해서는 법치주의도 짓밟는 나라.

서민들은 먹고살기 힘들다는데 통계왜곡으로 정부는 장밋빛 환상에 빠져있는 나라.

내놓는 부동산 정책마다 서민들의 내집 마련꿈을 빼앗는 나라.

 

제발 국민들 편가르지 말고, 민생 좀 챙겨달라는 게 민심이었다.

제발 내로남불하지말고,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워 달라는 것이 민심이었다.

제발 북한퍼주기 그만하고, 불안한 안보와 외교문제 좀 해결해 달라는게 민심이었다.

 

의회폭거와 검찰인사 대학살을 보며 강한 야당, 실력있는 야당, 문정권을 견제할 수 있는 야당이 되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으셨다.

 

자유한국당은 국민 여러분의 민심을 온전히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진정한 변화와 혁신, 하나되는 통합을 통해 총선승리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

 

그것만이 민심이 자유한국당에 명령한 문정권의 폭정을 막아내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2020.1.25

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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