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5개국 1만km를 목발에 의지하여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으로 온 지성호 대표.
후배들의 ‘인권’을 위해 자신을 아픔을 드러내어 어두운 사회에 ‘희망’을 비춘 김은희 코치.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두 청년의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자유한국당의 2020 인재영입 키워드는 ‘자유’와 ‘인권’, 그리고 ‘희망’이었다.
오늘 두 사람의 입당은 이 땅의 청년들에게 자유에 대한 의지, 그리고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바로세우고,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길에 뜻을 같이하는 모든 청년들과 함께 할 것이다.
조국사태에 박탈감을 떠안은 청년들. 우리 국민의 삶은 외면한채 북한바라기로 일관하는 정부에 실망한 청년들. 오랜 악습을 관행처럼 당연하게 강요하는 사회에 분노하는 청년들.
청년부대변인단 일동은 그들과 함께 자유한국당이 변화와 혁신의 길을 걷도록 함께할 것이다.
오늘의 인재영입은 청년과 함께 하는 그 길의 첫 걸음이다.
2020. 1. 8.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단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