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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조’의 ‘조‘승수 전 국회의원의 음주운전을 방관한 ‘노심조’의 ‘심‘상정 대표는 사죄하라 [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9-09-24

조승수 전 정의당 국회의원이 22일 울산시 북구 화봉동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추돌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조 전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의원은 지난 2003년에도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된 적이 있다고 한다.

상습 음주운전자 인 것이다.

 

이에 정의당은 매우 유감스럽다.‘는 유체이탈 화법으로 국민들의 화를 더 돋우고 있다.

위선자 전성시대에 정의당도 한 몫하고 있다.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세상을 떠난 윤창호 씨 사망 사건을 계시로 마련된 윤창호법제정 당시, 정의당은 음주에 의한 범죄는 더욱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 의견이라 했다.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역할에 바빠 집안 단속은 못하셨나보다.

 

정의당은 더 이상 음주운전 범죄자에게 온정을 베풀어선 안된다. 조승수 전 정의당 국회의원은 모든 직을 내려 놓는 것을 넘어서 무겁게 자숙하며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국민께 사죄하기 바란다.

 

2019.9.24.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권 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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