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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강(江)’에서 다시 만난 ‘위선’ 이재명과 친문세력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김예령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12-27

국민을 기만한 위성정당 열린민주당이 결국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소원을 성취했다. 겉보기엔 그럴싸한 당 대 당 통합이지만 예견된 수순이자 대선을 앞둔 민주당의 일방적 흡수통합으로 보면 된다.

 

양당의 합당 합의는 박스권에 갇혀있는 이재명 대선후보의 표결집을 위한 꼼수로 해석되고 있다. 또한 대선을 의식해 조국의 강을 건너겠다고 선을 그은 듯했던 이 후보의 발언도 역시 위선으로 증명된 셈이다. 열린민주당은 오로지 친조국, 친문재인 세력으로 뭉쳐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민주당이 국민의 삶과 동떨어진 2개의 비례정당을 놓고 적자(嫡子)경쟁 놀음에 골몰하던 지난해 3월은 국민들이 코로나 19 위기로 일주일 치 마스크 2장을 사기 위해 몇 시간씩 줄을 서며 가슴을 졸였던 엄중한 시기였다.

 

4·15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군소 정당들과 의기투합해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꼼수를 부렸던 기억이 아직도 또렷하다. 다당제의 장점을 살리려는 취지였다지만 제1 야당을 고립시키기 위한 작전이었다. ‘위성정당으로 위선을 정당화한 것이다.

 

지독한 친문 성향의 민주당 공천 탈락자 등이 급조한 비례정당인 열린민주당은 대표적으로 여당이 입법독주를 할 때 ‘2중대역할을 자처해 지탄을 받았다. 겉으로는 민주당과 위장이혼 상태였지만 늘 한몸이었다.

 

조국 사태는 물론 국내외 언론과 인권단체가 그토록 반대하던 언론중재법과 관련해서도 민주당은 열린민주당을 앞세워 안건조정위 야당몫 위원 자리를 챙기기까지 했다. 이런 흑역사가 있기에 국민들은 두 당의 합당을 순수한 정치개혁으로 볼 수 없는 것이다.

 

민주당은 문재인 정권 수호, 이재명 후보 대선 승리일 뿐, 목적을 위해서라면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던지는 위선정당임을 자인했다.

 

체코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밀란 쿤데라는 역사란 모든 일이 다 지난 다음에야 명료해진다.”고 했다. 국민들은 내년 39, 정권의 총체적 국정 운영 실패에 대한 책임감과 양심을 버린 위선정당민주당과 위선후보이재명 후보를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또한 민주당은 열린민주당과의 합당에 따른 정치 퇴행을 책임지고 반드시 국민께 사과해야 할 것이다.

 

2021. 12. 27.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 예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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