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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안보와 민생의 우선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먼저 고민하기를 바란다. 外 1건[김현아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
작성일 2016-09-19

  김현아 대변인은 9월 19일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더불어민주당은 안보와 민생의 우선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먼저 고민하기를 바란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북한 수해 복구 지원에 정부가 직접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직까지 북한 측에서 우리 정부에 공식적인 지원 요청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와 같은 주장을 하고 나서는 모습에 실망을 금치 못한다.

 

  현재 한반도는 북한의 끊임없는 핵실험과 도발로 인해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스스로도 이런 상황에서는 정부의 대북 지원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지원에 나서라고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 요구인 동시에 외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도 적절한 조치가 될 수 없음을 더불어민주당은 인식해야 한다.

 

  북한의 핵 포기와 도발 중단 선언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그것만이 핵 개발로 인한 한반도의 안보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며, 북한이 국제사회로부터 책임 있는 주체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현재 우리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과 수해 발생, 콜레라 등의 여파로 민생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외면한 채, 더불어민주당 스스로도 반신반의하는 북한 지원을 들고 나오는 것은 옳지 못한 처사이다. 새누리당은 국제기구를 통한 인도적이고 간접적인 수해복구 지원에는 찬성하는 바임을 밝힌다.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안보와 민생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전향적인 태도로 숙고하길 바란다.

 

ㅇ 리우패럴림픽의 위대한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지난 12일간 위대한 도전 정신으로 감동의 드라마를 보여줬던 ‘2016 리우 패럴림픽’이 오늘 막을 내렸다.

 

  사격·양궁·탁구·육상 등 11개 종목에 81명이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하며 24년 만에 최다 메달을 기록했다. 특히 수영의 조기성 선수는 한국 패럴림픽 사상 최초로 수영 3관왕에 오르며 놀라운 성취를 보여주었다.  유도 금메달을 따낸 최광근 선수가 관중석으로 다가가 아내와 뜨겁게 포옹하던 모습은 감동의 순간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패럴림픽 기간 동안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위대한 도전 정신을 보여준 우리 선수단 모두에게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어려운 여건을 딛고 불가능을 넘어선 모든 선수들의 도전과 성취는 우리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선사했다. 감동과 환희의 드라마는 막을 내렸지만, 그 위대한 도전 정신은 우리 사회 곳곳에 널리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

 

  새누리당은 신체적 차이로 인해 차별과 고통을 받는 분들이 없도록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다.

 


2016.  9.  19.
새누리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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