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염동열 수석대변인은 9월 12일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 박근혜 대통령 여야 대표 회동 관련
내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20대 국회 출범 후 첫 만남인 만큼, 이번 회담을 통해 북핵 위기대응과 여러 정국현안 해결을 위한 상서로운 출발이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북한의 핵도발 앞에 여야의 초당적인 대응과 우리의 단합된 자세가 절박한 상황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위기극복을 뛰어넘는 결과물’이 생산되어지길 기대한다.
북한의 핵 위협이 현실화되어 안보상황이 매우 위중한 상황에, 국민적 단합이 절실하다. 정치권에서부터 이전과 다른 자세로 현 위기 극복에 솔선수범해야 한다.
박 대통령이 지난주 외교 안보 경제 강행군 외교를 통해 공고히 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공영을 위한 여러 성과들이 이번 북핵위기 극복과정에서 큰 결실을 맺도록 정치권에서도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
정부도 대통령의 이번 외교적 성과들이 결실을 맺도록 주변국들과의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야당도 '북핵 불용' 과 규탄에 행보를 같이 하고 있는 만큼,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사드(THAAD) 배치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최고조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앞에 두고도, 대안 없이 외치는 사드 반대와 같은 행보로는 국민과 국가를 지킬 수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내일 회담은 소통을 통한 정치권의 단합의 자리가 되어 위기극복에 큰 힘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모두 하나 된 힘이 절실한 때일수록 민생안정을 위한 여야의 초당적 협력도 필수다. 여야가 국민과 국가를 위한 자세로 접근하면 원만한 해결책들이 나올 것으로 믿는다.
동시에 대통령 순방외교 성과가 안보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안정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다
2016. 9. 11.
새 누 리 당 공 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