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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사법부의 최종판단을 무시하는 민주당은 너무 오만하다. 무조건적인 '곽노현 감싸기'는 민주당에 독이 될 뿐이다.[논평]
작성일 2012-09-27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매수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 확정판결을 내렸는데도 민주통합당은 사법부의 최종판단을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대법원 판결에 대해“무리한 판결”이라며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곽 교육감이 이끌어 왔던 서울교육행정의 흐름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사법부가 1심,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유죄판결을 내린 걸 민주통합당은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인데 자기편이라면 무조건 감싸고 보는 그 당의 고질병엔 약이 없나 보다. 민주통합당이 12월 19일 실시될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지지하는 후보를 도울 생각을 한다면 사법부의 최종판단을 존중하고 곽 교육감의 잘못을 추상같이 꾸짖는 게 맞을 것이다. 선거에서 이기려고 후보를 매수하는 부도덕한 행위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 서울시 교육에 큰 혼란을 초래했다고 비판받는 사람을 무작정 비호할 경우 서울시민이 민주통합당에 등을 돌리고, 12월 선거에서 심판할 것이라는 점을 모를 정도로 민주통합당은 우매한지 묻고 싶다.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지금이라도 정신 나간 논평을 취소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논평을 내주기 바란다.

 

 

 

2012.  9.  27.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이 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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