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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김종률의원 ‘MB때리기’ 자살특공대?- 김경준 내통 공작정치 정권 도둑질 야욕 포기해야 -[논평]
작성일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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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주, 김종률 의원 등 신당 의원들이 근거없는 폭로정치를 계속하고 있다.

 

  이들이 제시하는 자료를 보면 김경준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도저히 구할 수 없는 계좌자료, 역시 쉽게 입수할 수 없는 검찰의 압수수색영장 등이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신당 의원들은 도대체 어디서 이런 자료들을 구했는지 출처를 분명해 밝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신당이 역시 김경준과 내통해 있고 ‘제2의 김대업’으로 만들어 또 다시 국민을 속여 보겠다는 정치공작을 하고 있다고 자인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정, 김의원 등 신당 의원들의 지지분한 흑색선전을 보면 마치 ‘이명박후보 때리기’ 자살특공대를 보는 듯 하다. 다만 면책특권이란 가미가제를 탄채 무차별 폭격을 가하고 보자는 식이다.

 

  ‘제2의 설훈’, ‘제3의 설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네거티브 캠페인보다 더 나쁜게 흑색선전이고 그보다 더 악질적인게 공작정치다. 지금 신당 의원들은 2002년과 마찬가지로 이 공작정치로 또 다시 정권을 찬탈해보자는 자살특공대이다.

 

 

 

 


2007.   11.   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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