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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장군 모함하듯, 이명박을 모함하는 사람들[논평]
작성일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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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후보에게 누명을 씌우려고, 흠집 찾기에 혈안이 된 짝퉁 신당 사람들이다.

 

  턱도 없는 근거들로 모함을 한다. 사기꾼 김경준을 구세주처럼 기다린다. 김대업식 헛소문만 쉴 새 없이 반복한다.

 

  나치의 선전장관 괴벨스를 신봉하며, 현대판 ‘유자광’을 꿈꾸고 있다.

 

  남이 장군을 역적으로 몰아 죽인 유자광은, 남이 장군 시(詩) 중에서

 

  “남아 이십에 나라를 평안히 못하면”(男兒二十未平國 = 남아이십미평국)을
“남아 이십에 나라를 얻지 못하면”(男兒二十未得國 = 남아이십미득국)으로

 

  평(平)자에서 득(得)자로, 딱 한 자만 고쳤다.

 

  그것으로 영웅을 역적으로 만들었다. 그것이 부러운 모양이다.

 

  ‘이명박 죽이기’용 득(得)자 한 자 찾느라고 이를 득득 갈고 있다.

 

  남이장군 모함하듯, 이명박을 모함하는 사람들이다.

 

 

 

 

2007.   10.   30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권  기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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