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청개구리 성질을 빼닮았다.
정동영 후보는 “대통령의 얘기를 무조건 따르는 국회는 선진국회가 아니다.”라며 이라크 파병 연장을 반대 했다.
이라크파병연장은 거스를 수 없는 세계화조류 속에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대한민국의 역할이다.
한국이 세계의 지도자 국가로서 명분과 품위를 지켜야 할 일이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주장처럼 경제외교ㆍ자원외교의 국가실리적 차원에서도 정동영의 ‘이라크파병연장 반대’는 돌이킬 수 없는 “청개구리 헛발질”이다.
국익을 위한 것은 반대하고, 국익과 상관없는 본인에 대한 노 대통령의 ‘책봉’문제에 대해서는 비굴할 만큼 저자세다.
노대통령은 열린우리당에서 정동영씨가 쫓아냈다고 주장하는데 정 후보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노인비하발언도 같은 맥락의 ‘청개구리 생각’이다.
정동영 씨는 나라 망치고 후회하는 또 다른 ‘청개구리 대선후보’가 되서는 안 될 것이다.
2007. 10. 2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장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