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신당 경선이 하루도 조용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불법과 부정 선거로 얼룩진 ‘진흙탕’이었다. ‘짝퉁선거인단’에다 ‘산수’를 못해 비웃음을 사는가 하면 명의도용, 동원선거, 매표의혹까지 불거져 파행되는 등 온갖 구태가 난무했다.
유례없는 불법과 부실로 얼룩진 신당 경선이었기에 누가 당선되든 그 후보는 불법으로 뽑힌 무자격의 후보일 수밖에 없다.
애초부터 신당의 경선은 ‘국민 없는’ 경선으로 출발했다. 수백만 국민 참여를 외치며 막을 올려 불법?부실 경선의 2막, 부정ㆍ깽판 경선의 3막을 거치는 동안 국민은 이미 고개를 돌린 지 오래다.
누가 당선이 되던 간에 그것은 ‘실패한 참여정부의 대표’, ‘국정실패세력의 대표’일 수밖에 없다.
아무리 ‘노무현 흔적 지우기’를 시도하더라도 노무현 정권을 연장하고자 하는 정권연장세력에 불과하다. 오로지 기댈 것은 네거티브와 정치공작 밖에 없는 이런 세력과 대선경쟁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국민을 서글프게 할 뿐이다.
2007. 10. 1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박 형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