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내일(17일)부터 노무현 정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20일 일정으로 시작된다.
우리 당은 국정실패세력의 국정농단을 꼼꼼히 ‘따지고 살펴서 바로 잡는’ 국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피폐해진 민생경제를 점검하고 생산적?창조적인 국감이 되도록 애쓸 것이다.
그러나 시작부터 이번 국감이 후보 흠집내기용 정치공세의 장으로 변질되지 않을까 우려가 크다. 대선을 목전에 둔 시점에서 신당이 만사 제쳐놓고 더욱 이명박후보 음해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당은 이번 국감의 중요성과, 노무현 정권 5년간의 무능?부패상을 철저히 검증하고 추궁하라는 국민적 요구와 기대를 잊지 않고 있다.
국감기간동안 정부는 국민으로부터 직접 국민혈세를 제대로 썼는지 감사받는다는 자세로 겸손하고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
특히 야당 대선후보에 대한 신당의 묻지마식 음해?중상모략은 절대 안 된다.
우리 당은 민심을 충분히 헤아려 ‘국감’에 적극 반영할 것이다.
2007년 국감은 본래 목적에 충실한 모범 국감이 되도록 정부여당은 협조해야 한다.
2007. 10.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박 형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