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참여정부에는 게이트 없다’며 도덕 정권을 자임(自任)했던 노무현 정권은
지난 4년 8개월여간 부패ㆍ무능으로 국민에게 고통만을 남겨주었다.
「국정의 파탄, 도덕성의 파탄, 민생경제의 파탄」으로 요약되는 노무현정권의
실정(失政)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 했다.
첫째, 국정의 파탄이다.
‘김연아 선수를 보면서 한국인으로서 느끼는 국민들의 자부심이 어떻게 국정운영자들을 보면 자괴감으로 금새 바뀌어 버릴 수 있느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 레임덕을 넘어서 마비상태에 빠진 노무현 정권에 대해 남은 기대라곤 더 이상
문제를 만들지 말아 달라는 것이었다.
둘째, 정권도덕성의 파탄이다.
‘대통령 측근을 비롯한 집권세력들이 얼마나 해먹었는지 가늠조차 어렵다’는 한탄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왔다. 측근들의 비리의혹이 제기돼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도 부족할 이 정권이 어떻게 측근 역성들기에 앞장설 수 있느냐며 혀를 찼다.
셋째, 민생경제의 파탄이다.
무능한 정권의 국정실패로 인한 부담이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된 데 대해 울분을 터뜨렸다.
집값 파동, 물가 상승, 실업난 가속화로 고통 받는 도시민들, 농ㆍ어촌의 몰락으로 고통 받는 농어민들 모두 한숨을 내쉬었다.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바로 ‘정권교체’였다.
“부패하고 무능한 노무현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국민들의 바램이며 추석민심이었다.
국민들은 또한 제발 이 정권이 더 이상 사태를 악화시키지 말 것을 주문했다.
위기를 위기라 생각할 줄 모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성찰하고 반성하지 않는다면 ‘史上 최악의 정권’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어떻게든 차기 정권에게 자신들이 저지른 실정의 부담을 덜어 주는 방향에서
임기를 마무리하라는 국민의 소리를 경청해야 할 것이다.
「부패ㆍ무능 정권 교체」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2007. 9.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박 형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