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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씨, 민주당 탈당계 잉크 값이 아깝다[논평]
작성일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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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씨가 민주당을 탈당한지 열이틀 만에 친정식구들을 오합지졸로 만들고 있다.

 

DJ의 지나친 정치 간섭에 대한 민주당 지도부의 정당한 비판에 대해 “탄핵을 주도해 당을 몰락의 길로 이끈 분들이 대통합을 주문하는 김대중(DJ) 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탄핵하려 든다.”며 아부성 발언을 했다.

 

DJ는 정치원로로써 말로만 대통합이지 분열적 훈수정치를 계속 해왔다.

 

오히려 정치적 탄핵이 가능하다면 탄핵되어 마땅하다. 민주당은 추미애 씨에 대해 역사의식도 없고 정치도의 마저 없는 인식의 빈곤함에 제출된 탈당계의 잉크 값을 아까워 할 것이다.

 

추미애 씨의 도로열린당 합류는 대통합에 의지가 있다기보다는 숫자 많은 국정파탄세력의 왕따가 두려웠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DJ에게 아부하여 반사이익으로 뭘 해보려고 하지 말고 정도를 가기 바란다.

 

추미애 씨,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 소꿉장난이 아님을 바로 인식하기 바란다.

 

 


2007.   9.   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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