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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담금질 경선의 대장정은 정권교체의 초석[논평]
작성일 200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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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은 2월 1일 ‘2007 국민승리위원회(경선준비위원회)’ 발족과 함께 시작된, 200여일간의 경선 대장정을 무사히 완주했다.
 
  ‘공정경선’, ‘정책경선’, ‘상생경선’의 기치아래 경준위는 국민 참여를 높이고, 필승후보를 만들기 위한 경선 룰을 만들었고 이를 토대로 ‘경선관리위원회’와 ‘국민검증위원회’, ‘정책비전대회’를 트로이카로 삼아 본격적으로 경선을 기획한대로 질서있게 진행하였다. 13차례의 합동연설회, 4차례의 TV토론회, 4차례의 정책비전대회, 최초의 국민검증청문회, 최초의 UCC 토론회가 숨가쁘게 달려온 찬란한 기록들이다.
   
  한나라당의 경선은 이제까지의 무늬만 경선이 아닌 명실상부한 경선의 시스템을 확립함으로써 한국정치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빅 2후보의 지지율이 합쳐서 70%가 넘고 당 지지도도 50%를 넘나드는 유례가 없는 국민적 기대 속에서 진검승부를 벌이는 흥행최고의 드라마였다. 짜임새 있는 극본과 이를 멋지게 연출한 감독, 훌륭한 배우들, 열정으로 뭉친 스텝들이 만들어 낸 완성도 높은 시청률 최고의 드라마였던 것이다.

 

  한나라당 경선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여권은 위장폐업, 위장창당쇼로 국민들의 검증과 평가의 기회를 박탈하는 가운데 한나라당만이 당당하게 그리고 철저히 국민들에게 진정한 평가를 받은 ‘담금질 경선’이었다.

 

  경선기간 내내 대통령의 개헌, 선거법 위반 등 대선개입 시도와 검찰, 국정원, 정부기관들의 총체적인 공작정치가 준동하였지만 한나라당은 이를 꿋꿋이 이겨내었다.

 

  경선과정에서 후보간의 과열경쟁이 다소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으나, 결국 이러한 치열한 담금질 경선은 국민들의 관심을 증폭시켜 한나라당 경선참여의 확대를 불러왔고, 이것은 한나라당 지지의 재생산을 가져왔다(경선 기간동안 비록 후보들에 대한 지지율의 합계가 다소 떨어졌어도, 오히려 당의 지지율이 높아진 것은 이를 증명한다).

 

  이제 남은 과제는 화합을 통해 국민적 열망인 정권교체를 이루고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고 선진한국을 만드는 것이다. 한나라당 경선은 정당사상 가장 긴 경선, 가장 많이 참여한 경선, 가장 치열한 경선이었고, 결국 비온 뒤 땅이 굳어진다고 가장 강한 화합, 가장 큰 승리를 이룰 것이다.

 

  국민과 함께한 담금질 경선은 정권교체의 초석이 될 것이고, 한나라당은 국민의 열망이고 시대정신인 정권교체를 올 12월 대선에 승리함으로써 국민에게 선사할 것이다.

 

 

 

 

 2007.   8.   1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나  경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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