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신당의 행태가 시작부터 싹이 노랗다. 창당서류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민주신당의 하는 짓이 국고보조금 도둑질부터 하기 시작했다.
지난 6개월 동안 집단탈당 6번, 신당창당 2번, 합당 2회를 거치면서 다른 당으로 가야 할 국고보조금을 슬그머니 13억이나 도둑질 해갔다.
이들은 민주당과 분당할 때도 노무현대통령 대선 빚 43억을 떼먹고 은인을 원수로 갚은 전과가 있다. 정세균 의원은 김한길 의원이 갚아주고 나왔다고 강변하지만 계획적으로 민주당에 잠입해서 민주당을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고 오히려 적반하장이다.
선거 빚은 떼먹고 남의 당 국고보조금은 ‘국정파탄책임에 대한 세탁비’ 명목으로 강탈해 가는 파렴치한 민주신당은 해체되어야 마땅하다.
경운종월(耕雲種月) 이라는 말이 있다. 구름 같이 어둡고 칙칙한 것들을 갈아엎고, 달 같은 희망의 씨를 뿌려야 한다는 말이다. 선거 빚은 떼먹고 국민세금은 도둑질 하는 도적의 무리들을 갈아엎고 선한 희망의 씨를 심는 경도종선(耕盜種善)을 해야 한다.
2007. 8. 1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장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