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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축하행사라니 고슴도치 가족사랑 같다[논평]
작성일 2005-12-19
(Untitle)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이
노무현 대통령 당선 3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 현안 강행처리 협박과
색깔론 제기를 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지 모른다더니
날치기 강행처리에 열린우리당이
아예 재미를 붙인 모양이다.

 

전교조 대변 하고 전교조 심부름 하고
전교조 확산법 날치기에 앞장서면서
극우 운운하는 정세균 의장이
역색깔론 조장의 주도인물이다.

 

정 의장은 색깔론을 촉발시켜
국민을 좌와 우로 편 가르고
이탈한 지지자들을 결속시키려는
노무현 대통령의 의지를 실행하고 있다.

 

현 정권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이
급진과격세력들을 총동원 해
역색깔론에 불을 지피는 것이다.

 

어제는 노 대통령 동네에서
오늘은 부산에서
대통령 당선 3주년 축하행사도 한다.

 

국민들 다수가 아직도 2년이나 남았냐며
지난 3년의 고통과 지루함을 몸서리쳐 하는데
열린우리당은 팔자에 없던 3년의 부귀영화가
마냥 행복하고 자축이라도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고슴도치 가족 챙기기 같아 우스꽝스럽다.

 

2005.  12.  1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형    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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