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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신화는 있다 [논평]
작성일 2005-10-04
(Untitle)

최경주 선수가 PGA 우승을 했다.
한희원 선수는 LPGA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럽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선수가 베스트 11에 뽑혔다.
위성미 선수가 세계 최상급 운동선수 계약을 체결한다.
한류 열풍이 아시아권을 뒤흔들고 있다.

 

대한민국 청년들이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청계천 완공도 신화 중의 신화다.

 

‘하면 된다’와 ‘좌절은 없다’는 구호를 앞세워
이 나라 근대화와 민주화를 이룩해 온
선배들의 얼을 이어 받아
자랑스런 우리 청년들이 다시 신화를 쓰고 있는 것이다.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민생이 파탄 지경에 이르고 있어
국민이 당장은 힘들지만
이런 성공 신화가 이어 지는 한
우리 국민은 다시 일어 설 것이다.

 

반드시 경제를 회복하고
나라 선진화의 시대적 과업을 달성해 낼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앞장서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신화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못해먹겠다’,
‘식물 대통령이 되어 버리고 싶다’는
노 대통령의 좌절은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것이다.

 

우리에게 신화는 있다.
지도자가 정신만 차리면
우리에게 신화는 분명히 있다.

 

2005.  10.  4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구  상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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