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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 부동산투기 교본을 제시한 것인가 [논평]
작성일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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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는
노무현 정권이 최대 과제라고 자처한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수행하는 사령관이다.

 

그런데 이 총리는 지금
스스로 부동산 투기 장본인으로 지목 되고 있다.

 

이 총리는 자신의 부동산 투기관련 의혹을
명쾌하게 해명하고 위법 사실이 있을 경우
응분의 책임을 져야한다.

 

그래야만 국민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승복하고 신뢰하게 된다.

 

사실 이 총리가 대부도 땅을 구입 관리하는 방식은
가장 전형적인 편법을 이용한 부동산 투기의 전형이다.
만일 이 총리가 전혀 문제없는 것이라고 판정내리면
앞으로 이 총리의 투기 방식이
부동산 투기의 교범이 될 것이다.

 

이 총리 방식의 농업경력 위조, 융자, 임대, 방치가
부동산 투기가 아니고
위법이 아니며 편법이 아니라면
전국에서 부동산 투기 못할 사람 없을 것이다.

 

이 총리는 직접 자신의 경우를 사례로
부동산 투기와 합법적인 투자의 차이를 분명하게 해명하기 바란다.

 

2005.  9.  1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구   상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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