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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총선은 노무현정부의 1년을 심판하는 것이다 [논평]
작성일 200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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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앞에 1000만원의 빚과 정부 금융부채는 112조-바로 이것이 지난 1년동안 노무현정권의 살림살이 성적이다. 나라도 국민도 빚더미에 앉았고 그 빚은 결국 국민들이 떠안게 되었다.

일자리를 50만개를 늘리고 경제성장률을 7%로 하겠다는 노무현대통령의 장밋빛 약속의 적나라한 현실이다. 대통령이 된뒤 경제문제에 대해 '아무런 방법이 없다'고 당당히 말했던 '대책없는 노무현정부'의 실상이다.

바로 이런 수치로 나타난 정확한 나라살림의 현실을 노무현정부와 열우당은 '탄핵정국'으로 묻어버리고 있다.

지역일꾼을 뽑는 총선은 노무현정부의 1년을 평가하고 심판하는 총선 본래 의미로 되돌아가야 마땅하다.

노무현 정권의 민생파탄 주요지표

- 못살겠다! 갈아보자! -

2004. 4. 30, 한나라당 대변인실


구 분
당선당시
최 근
비 고
가계부채
(한국은행)
439조 598억원
가구당 2,915만원
(2002.12)
447조 5,675억원
가구당 2,926만원
(2003.12)
8조 5,077억원 증가
(↑ 1.94%)
소비자물가
(통계청)
108.3 (총지수)
(2002.12)
113.2 (총지수)
(2004.2)
4.9 증가
(↑ 4.53%)
1인당 조세부담액
(재정경제부)
284만원
(2002)
300만원
(2003)
16만원 증가
(↑ 5.6%)
신용불량자
(전국은행연합회)
263만 5천명
(2002.12)
376만 8천명
(2004.1)
113만 3천명 증가
(↑ 43%)
실업자 / 실업률
(통계청)
70만 2천명 / 3.1%
(2002.12)
90만명 / 3.9%
(2004.2)
19만 8천명 증가
(↑ 28.2%) /
0.8%P 증가
청년 실업자 / 실업률
(통계청)
35만 7천명 / 7.0%
(2002.12)
46만명 / 9.1%
(2004.2)
10만 3천명 증가
(↑ 28.9%) /
2.1%P 증가
빈곤자살
(행정자치부)
600명
(2002)
약 700명 추정 (2003)
*408명 (2003.1～7)
약100명, 16.07% 증가
추정
사교육비
(한국은행)
8조 2,000억원
(2002)
9조 4000억원
(2003)
1조 2,000억원 증가
(↑ 14.6%)

2004. 3. 30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전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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