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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인천 계양구 집중 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2-05-20

 

이준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2. 5. 20.() 21:00, 인천 계양구 집중 유세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이준석 인사드린다. 이번에 계양이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계양이. 주목하는 성과를 내야 한다. 이번 선거에 경기도 성남 분당에서 업적이 많다고 자랑하던 사람이 인천 계양구에 와서 뭐 하는 건가. 이런 도피성 출마 심판해야 하지 않는가.

 

제가 윤형선 후보와 함께 계양구 일대를 돌면서 유세해 보면 이런 후보 없다. 어디를 가나 봉사 많이 하신다, 감사하다. 미담 밖에 안 들린다. 이런 후보 누구인가 바로 윤형선 후보다.

 

가는 곳마다 안 좋은 소리 들리는 후보 누구인가. 상대 후보다. 우리가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이재명 후보가 계양구가 소외되고 정체되었다고 했다. 솔직히 지금까지 계양구 우리가 2년 한 것 말고는 20년째 민주당이 국회의원 했다. 구청장 3선도 민주당이다. 그리고 시의원 다 민주당이다. 그런데 계양구의 발전이 더디다고 하면서 자기를 찍으라는 것은 말장난이고, 계양구민들 기만하는 것 아닌가.

 

우리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께서 계양구의 윤형선 후보를 응원하고 계시다. 왜 그렇겠는가. 우리는 철새처럼 날라들어 온 이재명 후보에 비해 늘 지역에서 오랜 시간 봉사하고 험지에서 열심히 출마했던 윤형선 위원장을 우리가 이재명 후보를 상대할 후보로 뽑았다. 저희의 선택이 옳지 않는가.

 

이재명은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심판을 받으면 정의가 바로 설 것이다. 계양구민 여러분 이재명 후보가 대선과정에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본인에게 없는 죄도 만들어서 감옥 갈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저는 이재명 후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왜 그렇게 두려워하는지 모르겠다.

 

계양구의 미래 중요하다. 그런데 송영길 대표가 계양구를 버리고 갑자기 서울에 가서 출마했다. 계양주민들을 배신한 거다. 그런데 지금 보궐선거 나온 이재명 후보는 본인이 감옥 갈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이재명 후보의 말이 사실이라면 내년에 또다시 보궐선거를 해야 할지 모른다. 여러분, 계양구의 자존심을 위해서 방탄출마하는 후보 심판해야 하지 않는가.

 

우리 윤형선 후보에게 약속했다. 계양구에 10번 와서 젊은 사람들 만나겠다고 했다. 오늘이 2번째다. 이번에 윤형선 후보의 어깨에 대한민국의 정의와 공정이 달려있다. 그리고 정의가 바로 설 수 있게 실현시켜 줄 수 있는 분들은 바로 계양구민이다. 여러분 손에 쥔 가장 강력한 무기, 투표로 경기에서 도망 온 지사 이재명을 심판해 주시고, 낭만닥터 윤사부, 우리가 계양의 발전을 위해 윤형선 후보를 국회의원 만들자

 

이번 선거 중요하다. 앞으로 우리 국민의힘은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묵묵하게 계양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윤형선 후보와 같은 분들을 우대하고 키우겠다.

 

 

 

2022. 5. 20.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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