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준석 당대표는 2022. 5. 18.(수) 11:3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시당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대표>
오늘 우리가 광주에서 선대위회의를 5월 18일에 개최하는 것은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보수정당으로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소속 의원 전원의 참석으로 저희가 5.18을 기념하게 된 것이 매우 큰 변화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우리의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오늘 대통령께서 큰 결단을 하셨다. 그래서 저희는 저희의 새로운 움직임이 광주시민들께 진실하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우선 드린다.
사실 광주에 대한 저희의 노력은 지금까지 2년여에 걸쳐서 굉장히 점진적으로 그리고 또 꾸준하게 계속됐다. 김종인 비대위원장께서 소위 무릎사과를 하신 이후부터 저희의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자세는 항상 겸손하고 또 지금까지와 다르게 전향적인 자세를 취해왔고, 그리고 그 노력의 뒤를 이어서 저희 지도부가 출범한 이후에는 광주에서 우리가 과거의 문제에만 국한하지 않겠다. 이젠 당당하게 광주에서 민주당과 지역의 문제, 미래의 문제, 산업의 문제, 일자리의 문제로 경쟁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다 아시는 것처럼 지난 대통령선거 때는 우리가 광주에서 복합쇼핑몰 공약이라든지 아니면 공항 이전 문제라든지 아니면 무등산 포대 문제, 그걸 이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든지, 이런 지역의 이슈들을 말하기 시작하면서 저희가 당당하게 미래의 지역에서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이번에 저희가 훌륭한 후보들을 많이 공천했다. 당장 우리 시장 후보로 뛰고 계신 주기환 후보, 지역에서 상당히 오랜 기간 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에서 상당한 신뢰를 받는 인물이다. 그리고 우리 세 분의 구청장 후보들, 그리고 지방의회 후보들께서도 이번에 아주 용기 있는 도전을 통해서 당에 활력을 불어넣고 계시고, 무엇보다도 기초의원 지역구 후보 중에 광주의 후보들이 어느 지역 후보들과도 젊다. 젊고 활기찬 후보들이기 때문에 이번에 저는 우리가 지난 지방선거에서의 안타까운 호남지역의 전패를 딛고, 이번에는 괄목할 만한 새로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그래서 우리 주기환 후보님, 정말 정치 신인으로 인문하면서부터 국민통합이라는 큰 중책을 당으로부터 부여받아서 윤석열 정부의 실현하고자 하는 그런 진정한 대통합을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도 끝없는 노력을 경주해주길 부탁드리겠다. 우리 후보님들이 가시는 길 뒤에서는 당이 항상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오늘 제가 5.18 기념식 끝나고 언론에도 많이 밝혔지만 절대 우리의 노력이 후퇴해선 안 된다. 항상 우리가 하는 모든 행보는 앞으로 나아가는 그런 행보여야 되는 것이고, 이것을 되돌리려는 사람이 있다고 그러면 광주뿐만 아니라 우리당의 모든 참석하신 구성원들이 되돌아가는 것을 막아내야 한다. 그래야 저희는 장기적으로 이 지역에서 신뢰받을 수 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한다.
오늘 아무쪼록 저는 이 광주 선대위를 통해서 우리가 결의를 다지고 꼭 승리를 위한 여러 가지 논의가 있었으면 좋겠다. 제가 오늘 광주에 온 김에 제가 그래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해서 제가 오늘 일정 쪼개서 KBC 광주방송 인터뷰를 잡아놨다. 그래서 어떻게든 제가 한 표라도 도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기 위해서 제가 중간에 이석할 수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린다. 오늘 진짜 축하드리고 오늘을 계기로 해서 광주에서 우리가 대전진, 대도약을 이룰 것이고 모두 승리할 것이라 저는 확신한다.
<주기환 광주광역시장 후보>
저는 광주에서 나고 자라서 지금까지 살았던 뼛속까지 광주인 사람이다. 오늘 5.18 행사를 보면서 가슴이 뭉클한 정도가 아니라 어깨도 짓누르고 많은 책임감도 느꼈다. 이 초석을 깔아준 우리 이준석 대표님, 그리고 우리 호남의 맹주를 자처하고 계신 정운천 의원님 감사드린다. 또 원내대표님, 광주사람이라 해도 다름이 없다.
우리 윤석열 대통령님과 같이 2년여를 광주에서 생활했던 분, 지방에서는 언론을 통해서만 지켜봤지만, 우리당을 꿋꿋하게 지켜주신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님, 그리고 임이자 국회의원님, 여러 국회의원님 너무 감사드린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해본다. 광주는 변화가 시작이 아니라, 이미 시작이 됐고 많은 진척도 쌓았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다. 이제 하늘도 마음을 주기 시작했으니, 우리 광주시민들도 저희에게 마음을 주기 시작했다. 우리 마음 얻어보자. 저를 비롯한 14명의 후보자, 다른 것 없다. 새로운 정부,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모두가 지금 주창하고 있고, 지향하는 바가 바로 국민통합이다. 오늘 가슴 뭉클했던 5.18 그 자리에서 국민통합의 서막이 드디어 열렸다는 생각이 들어서 솔직히 저는 눈물이 났다. 이 마음 그대로 14명 후보, 중앙당의 열렬한 지원을 받고 있지 않은가.
모든 시선은, 국민의 시선은 지금 광주를 향해 있다. 열심히 뛰어서 이 광주 정치지형 먼저 바꾸고, 두 번째로는 중앙당의 힘과 중앙정부의 손을 같이 잡고 경제적인 도약을 이루는 새로운 광주 만들어 보자.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제가 1주일 만에 다시 왔다. 지난 11일 광주시당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서 제가 깜짝 놀랐었다. 우리 주기환 광주시장 후보자께서 얼마나 자신감이 차 있고, 결연한 의지를 보였는지 제가 올라가는 길에 ‘이번에는 뭔가 일을 낼 수가 있겠구나’하는 그런 예감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 구청장 후보님들도 굉장히 뛰어난 전문가이다. 양혜령 동구청장 후보님은 치과의사이다, 광주 치과의사협회장 역임했다. 강형구 남구청장 후보자는 건축사이다, 광주시 건축사협회장을 역임했고, 강백룡 구청장 후보님은 부구청장 출신이다. 어느 지역보다 전문성이 뛰어나고 능력 있는 분들이 광주시의 후보로 선정이 됐다. 또 기초의원 후보들도 보면 우리당에 부대변인을 맡은 곽승용 후보를 비롯해 24세 청년인 정현로 후보도 아주 용기 있게 도전했다. 나머지 분들도 정말, 우리당 불모지나 다름없는 이곳에서 이렇게 출마하신 것을 보면서 든든하기 이를 데가 없다.
저는 광주에서 검사로 두 번 근무했다. 그래서 광주가 제2의 고향이다. 여기 올 때마다 마치 고향에 온 듯한 그런 푸근함을 항상 느끼고, 오늘도 많은 분을 뵙고 가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전화로 인사를 대신했다.
오늘 5.18 기념식에 다녀왔는데, 5.18의 본질이 무엇인가. 자유민주주의이다. 그래서 이 5.18은 광주만의 것도 아니고 특정 정당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 모두 5.18의 본질인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더 함양하고 더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광주를 비롯한 호남은 민주당의 텃밭이다. 30년간 줄기차게 민주당만 지지했다. 그런데 이러한 독점정치가 광주를 비롯한 호남의 정치적 경제적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생각한다.
민주주의 본질이 무엇인가. 견제와 균형이다.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지 않다 보니 여기서 부패와 비리가 싹트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선거 때만 호남호남 하면서 민주당이 표를 갖고 갔지만, 호남의 발전이 이루어진 게 저는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그 흔한 복합쇼핑몰 하나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국민의힘으로 좀 바꿔서 우리 대통령이 가장 아끼는 주기환 시장을 통해서 광주 발전을 일으켜야 저는 앞으로 광주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주기환 후보는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서 윤석열 후보가 정치 선언하기 이전부터 당원을 모집하기 시작했던 분이다. 여기서 만명 가까운 당원을 가입시킨 분이 주기환 후보이다. 그리고 어려움을 알면서도 ‘내가 한번 광주를 변화시켜 보겠다, 바람을 가져오겠다’라는 그런 기백으로 광주시장 출마 선언을 한 분이 바로 주기환 후보이다. 우리 주기환 후보에게 큰 박수 부탁드린다.
결국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발전 세력과 지역퇴보 세력, 미래 지향 세력과 과거 지향 세력 간의 싸움이다. 이번에야말로 지난 대선에서 두 자릿수의 득표를 기록한 여세를 몰아서 광주에서 우리 국민의힘의 싹을 틔워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싹을 제대로 키우기 위해서는 후보 본인도 열심히 해야 하겠지만, 우리 광주에서 정말 어렵게 당협위원장직을 수행하고 계시는 여기 당협위원장님, 광주시당의 김현장 위원장님을 비롯한 이분들의 뒷받침과 밑거름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광주시당 위원장님과 당협위원장님을 위해서도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맨날 험지라고 외면하고 피할 때는 아무런 결과물을 얻어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번에 똘똘 뭉쳐서 광주에서부터 새로운 바람, 국민의힘의 바람이 널리 퍼지기를 기대하면서 인사말을 갈음하겠다.
<김기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
5월의 정신은 흔들림 없이 이어나가고, 오늘의 광주와 호남을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이 우리 국민의힘에 주어진 사명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1993년 김영삼 대통령은 5.18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명예를 높일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고, 4년 후인 1997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했다. 진정한 혁명과 혁신에는 늘 그 중심에 민초가 있었다.
5.18 민주화운동을 비롯한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웠던 많은 혁명의 역사에서도 그랬고 그뿐 아니라 외환위기, 코로나19 등 국가의 존립을 뒤흔든 대위기를 극복했던 중심에도 바로 민초들의 단합된 힘이 있었다. 그러기에 5월 정신은 특정 정치세력이나 특정 정당의 전유물이 결코 되어서는 안 된다. 희생당하고 고통 속에 살아왔던 민초들의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지역과 계층, 세대 간 갈등을 조장하거나 악용하던 구태에 더 이상 구애받지 않고, 나라의 주인인 시민들이, 민초들이 앞장서서 광주를 미래로 이끌어 나가는 힘을 발휘할 때 되었다고 저는 그렇게 확신한다.
우리 국민의힘은 정권교체라는 기적을 만들어주신 국민들의 뜻을 잘 받들어서 자유, 민주, 인권, 평화의 가치를 더 높여 나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거기 더해 먹고 사는 문제, 일자리 문제, 경제 문제가 광주에서 더 이상 홀대받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획기적인 진전을 이뤄나가도록 하겠다.
오랜 세월 동안 기울어진 정치지형 속에서도 오로지 광주 그리고 호남,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서 꿋꿋이 국민의힘 지탱해 오셨던 우리 시당위원장님, 당협위원장님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제가 원내대표 시절에 광주와 전남, 전북지역을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느꼈던 것은 험지에서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그 역할을 하고 계신 분들 뵈면서 정말 숙연한 마음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슴 깊이 간직하게 되었다.
우리 주기환 시장 후보님, 제가 짧은 기간에 겪어 보면서, 강기정 후보와는 비교가 안 된다. 강기정 후보를 제가 국회에서 오랫동안 겪어 봤지만, 행정하고 살림을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주기환 후보가 아마 압도적으로 살림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한다. 동구의 양혜령 구청장 후보님, 남구의 강현구 후보님, 북구의 강백룡 후보님, 아까 우리 권성동 원내대표님 말씀 주셨던 것처럼 뛰어난 경력과 경험을 갖춘 분이기 때문에 이제 광주를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그 주도적 역할을 할 자신이 있는 분들이라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함께 하는 시의원 후보님들, 구의원 후보님들도 다 일당백의 역할 하실 분들이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꼭 좋은 성과를 거두어서 광주가 특정 정당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들의 자산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결과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지방선거는 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에게 주어진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광주를 획기적 발전시킬 수 있도록 경제, 일자리, 교통, 의료 등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업그레이드할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야 하겠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그 점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철학을 갖고 계신 분이다. 우리당에서는 광주를 인공지능 AI 대표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밝혔지만, 오늘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에서도 윤석열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 것, 여러분께서 직접 들으셨을 것이다. 그뿐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를 구축하겠다. 광주에 복합쇼핑몰을 유치하겠다, 광주공항의 이전을 추진하겠다, 서남권 원전의료원을 건립하겠다. 5.18 국제자유민주인권연구원을 설립하겠다, 광주-대구의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하겠다는 공약을 세웠는데, 그 공약 잘 실천할 수 있도록, 힘 있는 여당 후보, 일할 수 있는 여당 후보에게 꼭 표를 모아 주시도록 호소드리고 싶다. 고맙다.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
2년 전에 호남 없이는 정권교체도, 전국정당도 없다는 슬로건 아래서 그때 김종인 위원장, 이준석 대표 체제가 됐고, 그 이후에 원내대표는 주호영, 김기현, 권성동 원내대표로 이어 왔는데, 지난 2년 동안 수십 년간 해보지 않았던 호남 친화 전략 짜서 이렇게 노력을 해 왔다. 그런데 2년 만에 대통령 결단으로 모든 장관, 국회의원, 수석들까지 함께해서 오늘 5.18 기념식을 했다. 아마 이 기반의 토대 위에서 여러분들이 힘을 모은다면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드디어 전국정당으로 가는 길목을 여러분들이 만들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주기환 후보를 중심으로 세 분의 구청장님 그리고 시의원 후보님들 당선돼서 역사를 만들어 달라. 아침에 대통령하고 내려오면서 당선되면 꼭 연락해주시고, 대통령실로 불러주십사 말씀드렸다. 여러분들이 꼭 이번에 당선되면 대통령님께서 그렇게 해주실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끝으로 말씀드리면, 전북, 전남, 광주까지 700명을 이번 선거에 뽑는데 저희 당은 한 명도 없다. 여러분이 기적의 역사를 꼭 만들어서 대표님과 동행의원님들까지 이렇게 다 오셔서 힘을 모아주시니 여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여러분들 꼭 해주실 것으로 약속해 달라. 여러분과 함께 후원자도 만들고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김현장 광주시당 위원장>
42주년 5.18민주화항쟁기념식 행사에 참석하시고, 곧바로 광주시당 선거대책위 연석회의에 참석해 주신 이준석 대표님, 권성동 원내대표님, 김기현 전 원내대표님 모두 감사드린다. 오늘 연석회의는 뜻깊은 자리이다. 당 지도부가 광주 14명의 후보를 응원해 주시러 온 자리이다.
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당과 후보가 힘을 합치고 현장을 누비고 시민을 설득하고 하나로 모아 6월 1일 승리로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주기환 시장 후보를 비롯해 구청장, 시 구의원 후보가 한팀이 되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좋은 성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에 서는 광주를 만들겠다. 광주 최연소 후보인 정현로 후보가 개소식 때 했던 이야기가 지금도 귀에 남아 있다.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대학생 후보가 열심히 뛰는데 저희가 방관해서야 되겠는가.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 감사하다.
※ 오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시당 선거대책회의에는 이준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김기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 조해진 국회의원, 윤영석 국회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임이자 국회의원, 서정숙 국회의원, 김형동 수석대변인, 김현장 광주시당 위원장, 주기환 광주광역시장 후보 및 지방선거 후보자 등이 참석했다.
2022. 5. 18.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