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3월 15일 시도당위원장 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안녕하신가, 다들 이렇게 얼굴 뵈니까 정말 좋다. 특히 대선승리하고 나서 이렇게 뵈니까 더 좋은 것 같다. 오늘 이렇게 시도당위원장 회의 온라인으로 개최한 이유는 지방선거 공천 관련해서 개별적으로 시도당위원장님들께 의견을 듣는 것도 있지만, 모두 모인 자리에서 내용을 한번 상의해 보자는 그런 취지다.
우선 이번 지방선거 공천 관련해서 우리가 지양해야 될 하나의 방향은 지금까지 지방선거에 일부 지역에서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의 의중에 따라 투명하지 못한 공천이 이루어진 부분도 그런 경우도 가끔 있었기 때문에 당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국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그런 경우도 더러 있었다.
그래서 윤석열 정부의 인사 철학이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성별과 연령, 지금까지 이력과 무관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자는 그런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만큼 당의 공천도 그 철학을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국민의당과의 합당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국민의당 출신의 인사들에 대해서도 공정한 공천 경쟁을 허용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어떤 합리적인 공천방안을 설립해야 되는 것이고, 지분 나누기와 같은 구태와 가까운 행태는 보이지 않는 것이 국민들에게 더 좋은 공천의 방향으로 보일 것이다.
구체적인 지방공천 개혁 관련해서 논제들은 비공개로 전환해서 나중에 논의하도록 하겠다. 다들 먼 길 오셔서 감사하고, 제가 각 시도당위원장님들 개별적으로 상의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김기현 원내대표>
그야말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하는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대선 승리를 이끌어주신 그 중심에 계셨던 시도당위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맹활약하시느라고 여러 가지 심신이 많이 피로하셨을 텐데 또다시 지방선거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피로가 제대로 풀리기도 전에 새로운 활동을 시작해야 될 상황이다.
이번 대선 결과를 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여전히 격전이 예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 그만큼 우리가 더 겸허하게 이 문제에 대한 접근을 진지한 자세로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한다.
윤석열 정부가 탄생한다만, 국회에도 지금 거의 180 대 110 정도 되는 일방적으로 불리한 열세인 상황이고, 지방단체장이나 지방의회의 구조도 저희들에게 절대 열세인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21대 국회 임기는 아직 2년 이상 남아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가 초기에 제대로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6.1지방선거야말로 정말 절체절명의 과제다, 여기에서 우리가 전국적인 지지를 얻고 압승해야만 국정운영의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겪는 지방선거와는 달리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
그런 만큼 우리가 더욱 결연한 자세로 선당후사의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정말 국민 곁으로 다가가겠다, 개인적인 생각 때문에 여러 가지 이해관계들에 연연하지 아니하고 대한민국과 우리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해서 해야 될 공적인 임무에도 충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 시도당위원장님 회의장 속에서 그런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고맙다.
<한기호 사무총장>
다시 돌아왔다.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일하고 당원들, 당협위원장님들 잘 모시고 일하겠다. 감사하다.
2022. 3. 15.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