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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후보, "낙동강에서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 부산 사하구 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2-03-04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3.4.() 10:30, KB국민은행 괴정역점 앞에서 "낙동강에서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 부산 사하구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사하구민 여러분, 그리고 부산시민 여러분, 오늘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갑다. 고맙다. 오늘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이제 대통령선거 대장정의 마지막까지 왔다. 이제 마라톤이라고 한다면 운동장에 들어온 것이다.

 

시민 여러분, 지난 5년 동안 많이 힘드셨는가. 정부가 해 준 건 없고 세금 많이 뜯기고 또 권력가진 사람들 부정부패한 거 보니까 기가차지 않은가. 저도 검찰총장을 하다가 작년 딱 오늘 202134일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 법치, 정의, 상식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더 볼 수가 없어서 작년 오늘 사퇴했다.

 

아침에 대연동 투표장에 가다가 문득 오늘이 제가 검찰총장 그만둔 지 딱 1년 되는 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오늘이 사전투표 시작일이다. 저 역시도 민주당 정권과 정면으로 맞서면서 여러분과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됐다. 부패하고 능력도 없고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 이런 무도한 정권에서 더 이상 봉직을 수행한다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서 나왔다.

 

제가 야당의 대통령 후보로서 사퇴한 지 1년 만에 선거를 닷새 앞두고 우리 사하구민 부산시민 앞에 섰다. 저를 이 자리까지 불러주시고 세워주신 분들이 바로 시민 여러분 아니신가. 여러분,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에서 35,000만원 들고 간 김만배 일당에게 8,500억원을 빼먹게 해주고, 교도소에 있으면서도 분양이 될 때마다 계속 돈이 1조원까지 입금되게 만든 저 부패의 원흉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당이 어느 당인가.

 

부산시민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이 그동안 일 좀 잘해보라고 많이 밀어주셨는데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인가. 국민들 앞에 뻔뻔해도 유분수지, 어떻게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운단 말인가. 이 민주당 정권, 국민 여러분께서 이번에는 꼭 갈아치워야 되지 않겠는가.

 

지금 우리나라 코로나 확진자수가 전 세계에서 1등이다. 이 정부 뭐하고 있는가. 집에서 대기하면서 알아서 치료하라는 것 아닌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도 다 내팽개쳤다. 선거 열흘 앞두고 무슨 정치개혁하느니, 개헌하느니, 떠드는 소리 다 들으셨는가. 국민들이 밀어줬을 때 주구장창한 5년의 세월을 뭐 하다가 대통령선거 열흘 앞두고 이런 쇼를 하는가. 국민을 우습게 알아서 이렇다.

 

원래 부정부패 세력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거짓말인 것 아실 거다. 조작, 선동, 공작이라는 것도 아실 거다. 부패 세력은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진실이다. 자신들의 비리는 덮는다. 이재명 후보 범죄 의혹, 검찰에서 수사 안한다. 작년 9월부터 우리가 특검하자고 주장했더니 180석 갖고 들은 척도 안하다가 엊그제 TV 토론할 때 특검 하자고 나서는 거 보셨는가. 이제 정권이 바뀔 거 같으니까 저런 소리를 하는 거다.

 

여러분! 자고 나면 거짓말, 어제 말 오늘 말 다르고, 아침 말 저녁 말 다르고, 또 자고나면 딴소리를 하는 사람들, 저 민주당 공약 믿을 수 있는가. 여러분 이제 속으시면 안된다. 다시는 이런 운동권 세력에 패거리 정치에 속으시면 안된다.

 

여러분! 자고나면 거짓말, 어제 말 오늘 말 다르고, 아침 말 저녁 말 다르고, 자고나면 또 딴소리하는 사람들. 저 민주당 공약 믿을 수 있는가.

 

여러분 이제 속으시면 안된다. 다시는 이런 운동권 세력의 패거리 정치에 속으시면 안된다. 여러분이 나라의 주인이지 민주당의 패거리 정치하는 국회의원들이 이 나라의 주인인가. 속지 마시고 투표로써 심판해서 이 사람들 갈아치우셔야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이시고 주권자가 되시는 것이다.

 

민주당에도 양식 있는 정치인들이 있다. 그러나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지난 5년 민주당 정권을 다 말아먹고 망치고 다시 이재명 후보를 내세워 꼭 자신들의 권력을 연장하려고 한다. 여러분이 단호하게 심판해주시면, 제가 정부를 맡아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양식 있는 정치인들과 멋지게 협치하고 국민통합 이뤄서 경제번영 이끌겠다.

 

그렇게 해서 부산도 아시아의 최고, 세계에서 내놓으라 하는 멋진 해양도시로 만들겠다. 부울경 메가시티도 GTX를 비롯해서 고속도로와 철도를 촘촘히 깔아서 대규모 경제단위가가 만들어지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 밀겠다.

 

우리 부산시민들의 숙원인 엑스포, 국운을 걸고 반드시 유치하겠다. 부산이 서울만큼 커야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선진국이 되는 것이다. 서울 하나로는 부족하다. 부산이 서울처럼 더 커야 한다.

 

제가 지난번에 부산에 와서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기겠다고 여러분께 약속드렸다. 많은 대형은행들이 부산에 와서 부산에서 사업하는 분들 자금 지원도 하고 외자유치도 해야 부산이 서울처럼 클 수 있다. 지방은행과 저축은행으로는 턱도 없다. 은행이 그만큼 중요하다.

 

우리 부산시민 여러분! 제가 여러분 뵙기 전에 UN묘지를 다녀왔다. UN묘지가 부산에 있다는 것은 여러분들 가끔씩 잊어버리겠지만, 대단히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하며, 국제연대를 통해서 지켜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면 경제번영도 없다. 베네수엘라처럼 되는 것이다.

 

시장과 기업과 민간의 자율과 창의를 존중하지 않으면 세금만 뜯어서 정부가 업자들과 결탁해서 그 세금 가지고 SOC 건설 운운하면서 국민들의 혈세를 마음대로 써서는 절대 경제번영이 이뤄질 수 없다.

 

민주당 하는 것 보시라. 세금을 얼마나 뜯어내는가. 세금을 어떻게 했는가. 다 자기들 지지하는 업자들에게 공사 나눠주면서 국민들 위한답시고 끼리끼리 나눠먹기 하는 것 아닌가. 적당히 뜯어야지, 지금 박근혜 대통령 시절보다 민주당 정권이 500조원이라는 돈을 더 썼다. 그런데 변변한 일자리 하나 만들어냈는가. 36시간의 비교적 안정적인 일자리 오히려 줄었다. 여러분의 혈세로 임시일자리만 만들어냈다. 이런 정부 믿고 누가 외국에서 투자하고 우리 기업인들이 해외로 안 나가고 국내에 공장 짓고 기업을 키우겠는가.

 

우리 노동의 가치와 권익, 엄청나게 중요하다. 그것이 우리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동자의 일터인 기업도 발전시켜야 한다. 함께 균형을 이뤄나가야 한다. 강성노조 편만 드는 민주당 정권 가지고 노동자 권익이 제대로 보장되겠는가. 해외로 나간 기업들 다시 되돌릴 수 있겠는가.

 

여러분, 오늘 투표하고 오셨는가. 고맙다. 사전투표 많이 해주시라. 여러분이 투표로 심판해주셔야 여러분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것이고 이 나라가 바뀐다.

 

오늘 여러분께서 이렇게 많이 저를 격려하러 오신 이유는 무엇인가. 정권교체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민주당 정권 5년을 겪어보시면서도 아직도 여러분께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계신다는 바로 그 증거이다. 제가, 이 윤석열이 여러분의 희망을 지켜드리겠다.

 

정의로운 나라, 법과 원칙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공정한 나라,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노동의 가치가 함께 존중되는 나라를 반드시 세우겠다.

 

그리고 제 목표는 일본 하면 도쿄와 오사카 두 개를 꼽는다. 대한민국 하면 서울과 부산, 세계에서 알아주는 경제도시가 두 개는 있어야 선진국이 되는 것이다. 서울과 남쪽에 부산이 축이 되어야 대구와 광주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부산시민 여러분 자부심 가지시고 세금 뜯어다가 나눠주는 것에 속지 마시라.

 

지난번 엉터리 방역 정책으로 우리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저는 이분들이 빈곤층으로 떨어지지 않게 50조원의 재정을 확보해서 신속하게 손실지원을 해드려야 된다고 작년 916일부터 발표하고 주장해왔다. 저보고 포퓰리즘이라고 공격하던 민주당이 선거를 앞두고 찔금 예산을 날치기 통과했다. 저희도 할 수 없이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 지원예산 3조원을 추가해서 17조원으로 합의통과시켜줬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저희들이 정부를 맡게 되면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엉터리 방역 정책으로 입은 손실을 실질적으로 신속하게 보상해드릴 것이다. 민주당 정권에서 나누어주는 300만원이라는 임대로 한달 값도 안 되는 턱도 아닌 돈에 절대 현혹되지 마시라. 국민을 속이는 데 전문가들 아닌가.

 

현명하신 사하구민 여러분, 부산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선택은 이제 명백해진 것 아닌가. 투표로써 새로운 나라, 국민이 주인인 나라 꼭 만들어주시라.

 

그리고 오랫동안 이 사하구민의 머슴 일을 잘해온 우리 당의 조경태 의원과 제게 정부를 맡겨주시면 여러분과 함께 멋진 사하, 멋진 부산을 만들어가겠다.

 

사하구민 여러분, 사하 갑에 여러분의 일꾼 김척수 위원장께도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다. 열심히 부려주시라.

 

우리 사하구민 여러분, 부산시민 여러분 이재명 후보가 부산에 와서 뭐라고 했는가. 부산 재미없고 초라하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나. 저는 부산을 서울과 똑같은 대규모 경제도시로 비약시키고 만들어놓겠다. 감사하다.

 

 

2022. 3. 4.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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